서진용,'균형 지켜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7 21: 33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3루에서 SK 서진용이 삼성 이학주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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