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고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이승우-황의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7 21: 37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은 뒤 이승우,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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