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뒤는 나만 믿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7 21: 4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2사에서 호수비를 펼친 SK 김성현이 김태훈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더그아웃으록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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