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최지광,'끝내기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7 22: 10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최지광과 강민호가 SK 나주환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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