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선수단 찾은 아드리안 벨트레,'은퇴 후 첫 방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8 07: 50

8일(한국시간) 미국 알링턴주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하루 뒤 영구결번 지정식을 앞두고 있는 벨트레가 기자회견을 갖고 근황과 소감을 전했다.
벨트레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