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프리뷰] KIA 홍건희 6연패 탈출? NC 위닝시리즈 확보?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9.06.08 10: 06

NC 위닝시리즈 확보일까? KIA 설욕일까? 
8일 창원NC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시즌 7차전이 열린다. 전날 경기에서는 NC가 드류 르친스키의 호투와 모창민의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KIA는 결정적인 수비실책과 최형우가 동점홈런을 터트렸으나 타선침묵으로 무릎을 꿇었다. 토요일 경기에서 설욕에 나선다. 
KIA는 홍건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올해 9경기에 등판해 1승6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 중이다. 1승후 6연패를 당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 3회, 피안타율 3할2리, 이닝당 출루허용률 1.68이다. 기복있는 투구를 한다. NC를 상대로 5월 4일 6⅔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 호투를 했다. 좋은 기억을 갖고 6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NC는 언더핸드 박진우가 마운드에 오른다. 올해 13경기에 출전해 4승5패, 평균자책점 3.50의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7번의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고 피안타율이 2할6푼6리이다. 5월 5일 KIA를 상대로 5이닝 2실점 투구로 승리를 따냈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의 각이 좋아 공략이 까다롭다. 
양팀 타선은 전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영의 행진을 벌이다 NC가 2점을 뽑았고 KIA는 1점에 불과했다. 루친스키와 조 윌랜드의 투수전이 벌어졌다. KIA는 6일 두산전 12득점의 기세를 잇지 못했고 NC는 최근의 득점력 빈곤증이 이어졌다. NC는 중심타선, KIA는 베테랑 타자들의 활약도에 따라 득점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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