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매의 눈빛으로 선수들 훈련 주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8 12: 2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오전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회복훈련을 했다. 팬들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됐다. 
벤투 감독이 선수들의 미니게임을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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