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두번째 투수 셸비 밀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8 13: 12

텍사스 레인저스가 3연승에 실패했다.
텍사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3-5로 패배했다. 텍사스는 시즌 29패(32승) 째를 당했고, 오클랜드는 32승 31패를 기록했다.
7회초 텍사스 셸비 미러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