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이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의 올스타전 코칭스태프 합류 제의를 정중히 거절했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팀 사령탑인 로버츠 감독은 보치 감독에게 올스타전 내셔널리그팀 코칭스태프 합류를 제안했다. 하지만 보치 감독은 로버츠 감독에게 “휴가 계획이 있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로버츠 감독은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에게 코치직을 제안했다. 이 매체는 “보치 감독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 기간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걸 감안하면 이번 결정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스타전은 내달 1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