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과정 강습타구 맞은 김하성,'괜찮아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8 18: 3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수비 과정 강습타구 맞은 키움 3루수 김하성이 타임 후 팀닥터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 김하성은 주심의 동의를 얻어 캐치볼을 몇 번 한 뒤에 괜찮다는 제스처와 경기를 이어나갔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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