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린드블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8 18: 3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두산 린드블럼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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