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물 샐 틈 없는 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8 19: 2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키움 선두타자 샌즈의 뜬볼 타구를 두산 오재원이 다이렉트로 잡기 위해 몸 날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