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의 강습타구에 손등 부위 맞은 김동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8 19: 33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의 강승타구에 손등 부위 맞은 키움 김동준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김동준은 김성민과 교체됐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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