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린드블럼-권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8 20: 10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 터진 서건창의 적시타에 키움이 5:4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두산 린드블럼-권혁이 아쉬워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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