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모두 수고 많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8 20: 25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는 이 날 경기에서 선발 박진우의 역투와 9회말  손시헌의 끝내기타를 앞세워 5-4로 승리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KIA는 다시 2연패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고 NC 이동욱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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