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이닝 1실점 호투하는 텍사스 선발 아드리안 샘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9 12: 53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펼쳐졌다.
1차전 추신수는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볼넷 2득점 3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1리.
8회초 텍사스 선발투수 샘슨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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