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중월 투런포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민호, '투런포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09 18: 04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