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향하는 배구선수 문성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9 19: 51

9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메르귀’ 촬영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미얀마로 출국했다.
배구선수 문성민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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