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1회초 오클랜드 칸하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텍사스 좌익수 펜스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펜스,'그림 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10 0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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