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레라,'위험천만 공중제비 착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10 09: 07

추신수(37·텍사스)가 멀티 히트 활약을 펼쳤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연승 잇기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9회초 2사 1루 오클랜드 채프먼의 파울때 카브레라 3루수가 타구를 잡기 위해 펜스를 넘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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