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황현희-김대범, '우리는 단군의 후예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0 14: 15

10일 오후 서울 가양동 IHQ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코미디 TV ‘스마일 킹’ 리허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개그맨 심형래, 김대범, 황현희 등이 리허설을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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