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박하선과 이상엽이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박하선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평일 오후 세시에 올리는 지은이랑 정우. 7월 5일 금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만나요. 어제 코빅으로 실검1위하신 #열혈홍보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하선과 이상엽은 카메라를 보며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하선은 대본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박하선과 이상엽은 오는 7월 5일 방영되는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함께 출연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