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이지훈, 치명적인 윙크[★SHOT!]

배우 이지훈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하동 왔다. 멀지만 공기가 좋다"고 적었다.

이지훈은 올 7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지훈은 윙크로 팬들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나 흑백 사진으로 자신만의 멋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멋져요, 지훈님" "우리 오빠 치명적" "열심히 하세요" 등의 댓글을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watch@osen.co.kr

[사진] 이지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