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D-3' 전소미, 걸어다니는 인형이로구나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6.10 20: 20

가수 전소미가 시선을 강탈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걸그룹 I.O.I 출신인 가수 전소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소미는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각도의 미모를 뽐냈으며, 인형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단 번에 사로 잡았다. 

한편, 국민 센터에서 솔로로 출사표를 던지는 가수 전소미가 신곡 발표를 3일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한  타이틀곡 ‘벌스데이' 티저 속에서는 럭셔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과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 
‘벌스데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태어나는 ‘전소미’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 
히트곡 메이커이자 더블랙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작곡했으며, 전소미가 직접 공동 작곡에 참여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싱글 ‘벌스데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