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샤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10 20: 58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AFC) 대회가 열렸다.
샤샤 팔라트니코브와 손성원의 매치 4경기에서 샤샤 팔라트니코브가 손성원의 업킥을 눈에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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