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이 홍콩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 황민현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황민현은 홍콩에서도 빛나는 ‘황제 비주얼’을 가감 없이 뽐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 날 황민현은 빈티지 무드의 스웨터를 착용했다. 여기에 황민현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코팅 소재의 팬츠를 매치하여 개성 있는 펑크 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최근 앨범 ‘Happily Ever After'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sskim321@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