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블랙으로 우아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11 12: 04

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진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 분)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 분)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
배우 유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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