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이 입대하는 찬성을 위해서 뭉쳤다.
닉쿤은 11일 자신의 SNS에 "막내야 건강히 잘 갔다와. 군대의 힘 애들 처럼 내가 줄수 없지만 대신 내가 응원 많이 해줄게.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준수와 옥택연이 황찬성의 손을 잡고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닉쿤은 곁에 서서 겸손한 자세를 하고 있다.
2PM 막내 찬성은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