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남편 류현진! 힘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11 18: 38

LA 다저스가 불펜 방화에 아쉬움을 삼켰다.
다저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5로 패배했다. 다저스는 2연승을 멈추고 시즌 22패(45승) 째를 당했다. 에인절스는 시즌 32승(35패)를 거뒀다.
7회말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트라웃의 동점2점 홈런이 나온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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