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2아웃 이후 연속 출루가 아쉬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0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투수 류제국이 2아웃 이후 두 타자 연속 출루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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