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2사 후 3루타가 아쉬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후 3루타를 허용한 LG 선발 류제국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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