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현-오윤석, '공은 잡았지만, 아찔했던 상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3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LG 이성우의 내야 뜬공을 롯데 오윤석이 잡아내며 문규현과 충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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