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3피트 아웃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4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롯데 배성근의 번트 상황, LG 류제국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심판은 롯데 배성근이 번트 후 3피트 안쪽으로 뛴 것으로 판정 아웃을 선언 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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