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피트 수비방해' 류제국, '그저 웃을 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4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롯데 배성근의 번트 상황, 심판이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을 선언하자 LG 류제국이 미소 짓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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