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근, '침착한 병살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19: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LG 백승현의 타구를 롯데 배성근이 병살로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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