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 '타선만 도와주면 되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0: 1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롯데 선발투수 레일리가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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