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현, '마음이 너무 급했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0: 4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3루 롯데 오윤석의 타구를 LG 3루수 백승현이 포구를 시도하고 있다. 결과는 악송구로 1루 세이프.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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