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뻗는 나상호, '종이 한 장 차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1 20: 45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이란의 남자축구 대표팀 A매치 평가전이 열렸다.
전반 한국 나상호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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