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석, '8회 극적인 동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0: 45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3루 롯데 오윤석이 내야 안타로 동점을 만든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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