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떨군 김재걸 코치와 아쉬운 이천웅'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1: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이닝이 끝난 뒤 LG 김재걸 코치와 이천웅이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1사 2루 LG 김현수의 안타 때 김재걸 코치의 판단 미스로 득점에 실패.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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