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시영 오늘은 투수가 아닌 대주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1: 3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무사 1루 롯데 이대호를 대신해 투수 박시영이 대주자로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