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강 난 LG 구본혁의 배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1: 41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LG 구본혁의 배트가 공에 맞으며 두 동강 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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