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연장 12회말, 마지막 불씨를 살리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2: 13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2회말 선두타자 LG 조셉이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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