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연장 12회말, 마지막 타자의 아쉬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9.06.11 22: 25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LG와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에서 비긴 LG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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