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호잉, '출발이 좋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8: 52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한화 호잉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태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