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맞이하는 한용덕 감독, '아빠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8: 56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한화 호잉이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한용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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