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김민우,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9: 14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상황 한화 선발 김민우가 강판된 뒤 더그아웃에서 모자를 벗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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