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점수 내주는 한화, '폭투로 또 한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9: 2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 3루 상황 두산 최주환 타석 때 한화 투수 김성훈의 와일드피치로 주자 정수빈이 홈을 밟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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