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날카로운 눈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9: 43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용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