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강경학,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12 19: 51

1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강경학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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